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주로 돈을 밝히는 탐욕적인 부자 이미지로 그려지며 특별한 물건이나 존재 등을 보면 "이런건 바넘의 박물관에나 어울리지"라는 언급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 1980년 초연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바넘>이 P.T.바넘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극이다. 한국에선 2018년 〈바넘:위대한쇼맨〉이라는 제목의 뮤지컬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었다. * [[벅스 라이프]]에서 바넘을 패러디한 곤충 서커스 단장 '''P.T.플리'''가 등장한다. 플리는 벼룩이라는 뜻. * [[갱스 오브 뉴욕]]에서도 배경이 19세기 뉴욕이다보니 등장. 주로 돈 되는 싸움판 등에서 흥정을 하며 돈을 챙기거나 자신의 박물관을 홍보하기도 한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바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 '''[[위대한 쇼맨]]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바넘의 전기격 영화이다.''' '''[[휴 잭맨]][* 바넘과 키가 같다.]'''이 주역을 연기한다. 아무래도 가족영화라는 특성상 타 매체들과는 달리 부정적인 부분은 대폭 축소되거나 밝게 묘사되고, 그가 승승장구 하는 부분만 부각돼서 나와 현실의 인물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우며, 미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대출 사기를 치는 장면이나 돈만을 좇다 가족과 단원들을 소홀히 하는 장면등 부정적인 묘사가 없는건 아니나 영화의 연출로 인해 전형적인 가족영화의 위기 전개 요소로만 취급될 뿐이다. 영화의 평론가 평을 깎아 먹은 주원인 중 하나. 재미있는 것은 영화에서 바넘의 쇼가 그러했듯 영화 역시 눈과 귀가 황홀해지는 노래와 퍼포먼스에 일반 대중들이 호평하고 꽤나 민감한 주제에 실존 인물을 왜곡(미화)했다는 점에서 비평가들의 혹평이 교차하고 있다는 점이다. * [[커런트 워]]에서도 [[토마스 에디슨]]의 조수가 바넘을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